암호화폐에서 '마이닝(Mining)' 또는 '채굴'이라는 용어는 주로 작업 증명(Proof of Work, PoW) 방식의 블록체인에서 사용되며, 이는 새로운 코인을 발행하고 거래를 검증하는 과정입니다. 반면, 지분 증명(Proof of Stake, PoS) 방식에서는 '채굴'이라는 용어 대신 **'스테이킹(Staking)'**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합의 메커니즘이 다름을 강조합니다. 두 가지 방식을 구분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1. 작업 증명 (Proof of Work, PoW) 방식의 '마이닝' 개념: PoW 방식에서 '마이닝'은 복잡한 수학적 문제를 가장 먼저 풀어내어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고 블록체인에 추가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은 엄청난 양의 연산 능력(컴퓨팅 파워)을 필요로 하며, 이를 ..